8월 12일 금요일 모처럼의 평일 휴가 기분으로는 금토일월 4일 여행을 가고 싶었습니다.그래도 소소하게 여름을 보내봤어요.
금요일 아침 시간대에 부산에 도착하는 도시고속도로에서 부러운 마음으로 라이딩하는 수냉구다 알티사이카
본격적인 부산 시내 라이딩을 위해 이타르 제트 드랙 스타 200의 시동을 겁니다.총 주행거리 1,387km
이타르 제트드랙스타 200의 예열 기간 동안 거의 한 달 동안 타지 않은 R18 퍼스트 에디션에 옵티메이트6 충전기를 양도했습니다.
부산 서면 시내에 위치한 교보문고 도착, 아무래도 관리하는 빌딩이기 때문에 그런 주변이 너무 예뻐요.
그게 저는 바로 옆 건물에 최대한 보행자 통행에 지장이 없는 곳에 주차 후 서점에서 책을 좀 읽었어요.우선 김훈의 장편소설 ‘하얼빈’을 잠깐 봤는데 크~ 역시 안중근 의사 시국이 또 딱 광복절 시즌점심은 집근처의 776 마제소바에서 마제소바를 1쥬디 해주었습니다. 8천원의 행복하면서도 짭조름하고 감칠맛 나는 일본의 비빔라면면을 다 먹고 나면 양념장에 밥을 비벼 먹을 수 있도록 또한 노른자와 밥(작은 밥그릇)이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홀에서 먹으면 추가금 없는 “오이시 세트”오후 1시가 되기 전, 더 더워지기 전에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타임을 보장받기 위해 광속 복귀 총 주행거리 1,396km에 라이딩 금요일 오전 부산 시내 9km 주행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