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대정읍산책: 활엽수게스트하우스, 모슬포항, 독서입구, 왓커피, 그라그라하와이 외

여행의 80%, 여행자 숙박시설 : 활엽수 게스트하우스, 언젠가 또 가

2월 일본 여행을 앞두고 숙소를 찾고 있었지만 제주 숙소를 떠올렸다.너무 제 취향이었다, 당신 집인가 하고 지스쿠가 말할 정도였다, 제주의 게스트 하우스. 깨끗하고 단정하고 감각이 있고 밥도 주는 멋진 거기, 활엽수 게스트 하우스.토오루와 권 장 네에서 1박을 하기로 했다.어차피 가는 제주도인데 하루 더 묵고 싶고 연차 휴가를 내서 건강 진단을 아침 일찍 받았다.미소를 남편에게 맡기고 양양에 가서 플라이 강원에 탔다.너무 좋았던 것으로 플라이 강원 유감이다.ㅠㅠ 권 쟈은네이 대정읍이라 근처의 여관을 샅샅이 뒤졌다.북마크 게스트 하우스는 역시 방이 없으며 찾고 또 찾았다.나이가 들면서 까다롭기만 한다.무조건 예쁘지 않으면 안 된다.리뷰에 아주 예쁘지 않습니다, 이런 내용이 있으면 피한다.” 아름답지 않는다”의 다른 표현이다.확실하게는 말할 수 없지만, 무엇인가 내 취향 아니면 안 된다.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숙소가 있었다.

2월 일본여행을 앞두고 숙소를 찾고 있었는데 제주 숙소가 생각났다. 너무 내 취향이었던 너네 집이냐고 지숙이 말할 정도였던 제주 게스트하우스. 깨끗하고 단정하며 감각 있고 아침도 주는 아주 멋진 그곳, 활엽수 게스트하우스.뜰이랑 권장네에서 1박 하기로 했어. 어차피 가는 제주도인데 하루 더 머물고 싶어서 연차를 내고 건강검진을 아침 일찍 받았다. 미소를 남편에게 맡기고 양양으로 가서 플라이강원을 탔다. 너무 좋았는데 플라이강원 아쉽다. ㅠㅠ 권장내가 대정읍이어서 근처 숙소를 샅샅이 뒤졌다. 북마크 게스트하우스는 역시 방이 없어 찾고 또 찾았다. 나이가 들수록 괴팍한 짓만 한다. 무조건 깨끗해야 한다. 리뷰에 너무 예쁘지 않아요, 이런 내용이 있으면 피해야 해. ‘예쁘지 않다’의 다른 표현이다. 확실하게는 말할 수 없지만 뭔가 내 취향이어야 해. 그러다 눈에 들어온 숙소가 있었다.

낡은 한옥을 개조한 집이었다.외딴 집은 이미 예약되어 있어, 안채의 방(싱글 룸, 더블 룸)만 남아 있었다.지스쿠도 함께 잠에 더블 룸으로 예약 완료.침구는 꺼칠하고 방에는 먼지 하나 없는 공용 화장실도 여유가 있다.퇴근하고 부산에서 온 지스쿠가 밤 10시가 지나서 도착해서 늦게 이야기를 했지만 안채의 다른 방에도 여성 두명이 묵고 있고, 정말로 조용히 말했다(지스쿠의 목소리는 크고 내 목소리는 눈에 띈다).야심적인 시각이어서 이야기를 그만둘까 생각했지만 멈추지 않았다.다른 방의 말소리는 끊겼지만 또 들렸지만 우리가 자지 않으면 그쪽도 긴장을 푼 듯했다.그러다가 늙은 우리가 먼저 잤다.

오래된 한옥을 개조한 집이었다. 독채는 이미 예약이 되어 있었고 안채의 방(싱글룸, 더블룸)만 남아 있었다. 지숙이도 같이 자는 걸로 하고 더블룸으로 예약 완료. 침구는 바스락바스락했고, 방에는 먼지 하나 없었고, 공용 화장실도 넉넉했다. 퇴근하고 부산에서 온 지숙이 밤 10시가 넘어서 도착해 뒤늦게 수다를 떨었지만 안채의 다른 방에도 여자 두 명이 묵고 있어 정말 조용히 말했다(지숙의 목소리는 크고 내 목소리는 돋보인다). 야심한 시각이라 수다를 떨까 했지만 멈출 수 없었다. 다른 방의 말소리는 끊겼지만 또 들렸지만, 우리가 안 자면 그쪽도 긴장을 푼 것 같았다. 그러다가 늙은 우리가 먼저 잠들었어.

아침에 상큼한 애플민트 향을 맡고 주방에 들어서니 프렌치토스트 냄새가…………………… 꽤 튼튼했다

아침에 상큼한 애플민트 향을 맡고 주방에 들어서니 프렌치토스트 냄새가…………………… 꽤 튼튼했다

활엽수게스트하우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대서로 20번길 44 예약

*활엽수 게스트 하우스:주변 모슬포항이 있어 시장도 있다.모슬포항에 가면서 서점에 들르지도, 시장 주변의 자장면 집에서 자장면도 한잔 사서 먹었다.이날 바다에서 돌고래 10마리가 점프하는 장면도 목격했다.숙소에 마을의 지도와 음식 리스트가 붙어 있다.모슬포항 가는길 : 서점구경, 돌고래구경, 저녁에 빙글빙글 하와이를 천천히 걸어가반나절, 완전히 나에게 주어진 시간.혼자 뭐 할까?이어 1~2만원을 내고 결제한 오전 비행기는 혼자 일하는 엄마에게 선물을 올렸다.오로지 나만 하는 여행이라니!저런다.숙소에서 뒹굴고 있는 것만으로도 주변을 늘 빈둥거리기만 해도 좋아 보였다.숙소의 동네 지도를 보고摹슬 포항까지 걸어가기로 했다.걷는 길에 서점을 발견하고 서점이 잘 되기를 바라며 미소에게 줄 책 한권을 사서 나온.타ー샤의 계절.반나절, 완전히 나에게 주어진 시간. 혼자서 뭘 할까? 1~2만원을 더 주고 결제한 오전 비행기는 혼자 워킹맘에게 선물을 줬다. 오로지 나만 신경쓰는 여행이라니! 세상에.숙소에서 뒹굴고 있는 것만으로도, 주위를 어슬렁어슬렁 거리기만 해도 좋을 것 같았다. 숙소 마을 지도를 보고 모슬포항까지 걸어가기로 했다.걸어가다 서점을 발견하고 서점이 잘 되길 바라며 미소에게 줄 책 한 권을 사서 나왔다. 타샤의 계절.반나절, 완전히 나에게 주어진 시간. 혼자서 뭘 할까? 1~2만원을 더 주고 결제한 오전 비행기는 혼자 워킹맘에게 선물을 줬다. 오로지 나만 신경쓰는 여행이라니! 세상에.숙소에서 뒹굴고 있는 것만으로도, 주위를 어슬렁어슬렁 거리기만 해도 좋을 것 같았다. 숙소 마을 지도를 보고 모슬포항까지 걸어가기로 했다.걸어가다 서점을 발견하고 서점이 잘 되길 바라며 미소에게 줄 책 한 권을 사서 나왔다. 타샤의 계절.독서의 입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조모로 318 2층독서의 입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조모로 318 2층시장은 거의 파로 아쉬웠다.권 장을 몇시간 후에 보기로 했는데 점심을 먹지 않은 것을 떠올렸다.중화 요리점에 들어가고 평소는 부탁하지 안 않차 장을 주문하고 양파는 너무 매웠다.그냥 자장면을 먹는 것뿐인데.배를 채우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자 사람들이 돌고래라고 소리 치고 보면 정말 5,6마리 정도의 돌고래가 줄지어 점프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거저 얻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발리에서는 돈 내고 돌고래 왓칭그츠아ー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뭔가 뜻밖의 많은 일을 하고 기분이 좋아졌다고 했다.해가 진 뒤, 모슬포항을 돌아다녔다.미영의 고등어 회는 언젠가 먹어 보겠지.시장은 거의 파여서 아쉬웠다. 권장을 몇 시간 뒤에 보기로 했는데 점심을 먹지 않았던 게 생각났다. 중국집에 들어가 평소에는 주문하지 않던 간짜장을 시켰고 양파는 너무 매웠다. 그냥 짜장면 먹는 건데. 배를 채우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사람들이 돌고래라고 소리를 질러보면 정말 대여섯 마리 정도의 돌고래가 줄지어 점프를 하지 않을까! 횡재하는 기분이었다. 발리에서는 돈을 지불하고 돌고래의 왓칭 투어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뭔가 뜻하지 않게 많은 일을 해서 기분이 좋아졌다고 했다. 해가 진 뒤 모슬포항을 돌아다녔다. 미연이 고등어 회는 언젠가 시도해 보겠지.시장은 거의 파여서 아쉬웠다. 권장을 몇 시간 뒤에 보기로 했는데 점심을 먹지 않았던 게 생각났다. 중국집에 들어가 평소에는 주문하지 않던 간짜장을 시켰고 양파는 너무 매웠다. 그냥 짜장면 먹는 건데. 배를 채우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사람들이 돌고래라고 소리를 질러보면 정말 대여섯 마리 정도의 돌고래가 줄지어 점프를 하지 않을까! 횡재하는 기분이었다. 발리에서는 돈을 지불하고 돌고래의 왓칭 투어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뭔가 뜻하지 않게 많은 일을 해서 기분이 좋아졌다고 했다. 해가 진 뒤 모슬포항을 돌아다녔다. 미연이 고등어 회는 언젠가 시도해 보겠지.시장은 거의 파여서 아쉬웠다. 권장을 몇 시간 뒤에 보기로 했는데 점심을 먹지 않았던 게 생각났다. 중국집에 들어가 평소에는 주문하지 않던 간짜장을 시켰고 양파는 너무 매웠다. 그냥 짜장면 먹는 건데. 배를 채우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사람들이 돌고래라고 소리를 질러보면 정말 대여섯 마리 정도의 돌고래가 줄지어 점프를 하지 않을까! 횡재하는 기분이었다. 발리에서는 돈을 지불하고 돌고래의 왓칭 투어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뭔가 뜻하지 않게 많은 일을 해서 기분이 좋아졌다고 했다. 해가 진 뒤 모슬포항을 돌아다녔다. 미연이 고등어 회는 언젠가 시도해 보겠지.모슬포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모슬포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아이들 저녁을 준비하고 나온 권·장에 이글이글 하와이에서 만났다.매번 눈만으로 방문한 곳이지만 잠복 결핵 약을 마실 때라 맥주를 마시지 못 했다.-_-나도 권 장도 해방감에 맥주가 없어도 너무나 행복했다.이게 얼마 만의 밤 외출인가.허어,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지 생각한···쿠알라룸푸르의 슈퍼 마켓에서 쇼핑을 할 때 잘 들인 “달의 고기(dalfish)”를 여기서 맛 보리라고는.자장면의 영향으로 많이 먹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남아 포장한 달고기은 지스쿠가 맛있는 맥주와 함께 먹어 줬다.달피쉬 반가워~달피쉬 반가워~글라글라 하와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로 70글라글라 하와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로 70권장이 집에 들어가기가 아깝다며 해안도로를 달렸다. 지역 주민의 기회였다. 밤바다는 소리로 보는 것이었다.권장이 집에 들어가기가 아깝다며 해안도로를 달렸다. 지역 주민의 기회였다. 밤바다는 소리로 보는 것이었다.사계해안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친구들과 맛집, 카페투어 : 왓커피, 옥돔식당, 원앤온리, 갈치조림, 맛있는게 왜 이리 많아숙소 근처의 와토코ー히ー은 지스쿠와 함께 갔다.권 장도 알고 있는 도시의 카페였다.동네 주민들이 빨리 와서 커피를 사서는 갔어.디카페인 커피 콩도 팔고 있어서 사왔다.저렴한 가격이었다.오전 중에 디카페인 흡입하고 본격적인 맛집의 투어 준비에 나섰다.토 마당이 김포에서 도착할 시간이었다.이때부터 나의 배는 과포화 상태였다.점심은 옥돔 식당”크보가이칼국스”이었다.2번째 방문이었다.전복에 크보가이칼국스으로 바뀌고 가격이 오른 것을 제외하고는 마찬가지였다.엄청 많이 기다리면 어쩌나 했는데 의외로 빨리 입장하고 먹었다.그리고 찾아낸 원 앤드 온리.이국적인 마운틴 뷰에 깨끗한 디저트와 커피에 눈이 즐거웠다.사람이 정말 많았어.저녁에는 갈치 조림과 갈치 구이를 먹었는데, 너무 유명한 뻔했지만 이름을 잊었다.비쌌지만 정말 맛있었다.갈치 조림은 먹기 때문에 아무도 사진을 안 찍어.옥돔식당, 전복 구보가이칼국수. 또 먹고 싶은 제주의 맛이국적인 분위기의 핫한 카페, 원앤온리유명한 가게였는데…갈치조림의 승! 갈치는 가시도 다 바른다유명한 가게였는데…갈치조림의 승! 갈치는 가시도 다 바른다왓커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하로 238옥돔식당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영로36번길 62원앤온리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로 141원앤온리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로 141원앤온리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로 1412박3일 여행용 가방, 대정읍 콜라비밭 혼자 함께여서 좋았던 10월 제주여행이었다. 다른 여행을 준비하다가 생각났어.너무 늦게 쓰는 제주 여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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