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 주간일기 | 가을가을해, 평일 저녁 예식, 음주운전 신고, 동인천, 고양이를 데려오다

경계가 풀리면 젖은 수건으로 냥팔 해줘야지

경계가 풀리면 젖은 수건으로 냥팔 해줘야지

22.10.24 운서역으로 가는 길에 마주한 넘치는 시멘트, 짐 가득 들고 내려오다가 길이 막혀 정말 짜증이 난 그런 가운데 공사 관계자는 “길 입구부터 통제도 안 하고 나 보고 바로 이리로 오면 안 될 것 같은데? 이러고 있어서…^^ 그렇지 않아도 보도가 좁아진 것도 짜증나네.정말 여러가지~~!

그래도 올볼에서 예쁜 풍경을 보고 행복해진 ESFP

(´;ω;`)

노을이 정말 예뻤다가을과 가을 일년의 공!가을과 가을 일년의 공!디저트는 나뚜루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아침 일찍부터 동두천으로! 확실히 추운 곳이라 그런지 벌써 가을이다.포스팅 해야 하는데 언제 해?주간일기도 겨우 짬내서 해내는데…단풍이 너무 예뻐서..가져간 캠코더로 찍은 가을 클립데굴데굴 타이어~!집에 오니 선생님이 보내주신 계란 4장이 도착해 있었다! 감사합니다이른 저녁은 버거!저녁 먹었으니 산책 시작!꽃을 보면 지나갈 수 없는 사람…눈물을 흘리며 탄식하다, 울다.길가에 코스모스도 피었다귀여운 정원 토끼대답하는 소리: 네, 예.갤러리를 찾다가 발견한 사진, 난 이때 가진 촛불이 내 인생에서 정말 마지막 촛불이라고 생각했어..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우리차 뒤를 쫓아오는 실장님 신부 신랑님 차가 귀여워서 남겨봤어아니, 그리고 이날은 무슨 날이었을까?촬영중 계속 전화폭발로 촬영을 마치고 집에와서 다 정리하고 카톡확인했더니 메세지도 많이 왔었어;오피셜이 나오기전에 이 콘서트에 가지 않느냐고 물어봤는데 어떻게 찾았냐고 물어본 민디..탕수육 먹어야 하는 날이라서 짜장면에 탕슈크산책 시작!유보라도 가고푸르지오까지 걸어간 김에 템퍼세트 라떼!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양평에서 평일 결혼식이 있던 날!신부님의 용무플라워세트도 너무 예뻤어플라워세트도 너무 예뻤어가까우면 자주 오고 싶은 베뉴 :)저녁은 작년 겨울에 쉬는 날이라 못 먹었던 갈비집에서!예비 살인마도 잡았어요.내 맞은편 테이블에는 소주를 몇병 마시던 아저씨들이 있었는데 식사가 끝나자마자 당당하게 차를 끌고 나가 바로 신고했다; 나랑 눈이 마주치자, “내 차 자율주행 할 수 있어~” 하면서 차에 타고 있었는데…휴…자율주행이 음주운전을 위해 만들어진 건가요..그렇게 살지 맙시다, 제발..드디어 호안 초대장을 받는 날! 민디가 제일 늦게 퇴근할 것 같아서 판교에서 모였다.이미 늦었으니까 커피한잔 빵하나 먹으면서 힘들겠다..ㅋㅋㅋ너무 귀여운 초대장!!귀엽고 통통 튀는게 황선생님의 서타일~~!저녁은 동동구에서!최고의 맛…아 맞다 촬영 도우미로 참여한 트리플에스 AAA 앨범이 나왔습니다!촬영장에서 나올 때가 너무 좋아서 빨리 음원 공개되기를 기다렸는데 드디어~~! 인기급상승 영상이 된 뮤직비디오도 봐주세요.노래가 정말 좋아요…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마이츄를 들고 희수언니를 기다린다…카페 사장님이 주신 군고구마~~!동인천도 슬슬 물들고 있다아점은 미미진!이번엔 딤섬만 먹어봐야지ㅋㅋㅋ 동동동 인천나른하다, 께느른하다.(울음)ㅋㅋㅋ귀여워정말 이 모든것이 동인천에서 찍힌 사진..www호떡차가 잘 보이는게..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집 앞에 세워져 있던 출장 방구차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일찍 자려고 누웠는데 하나둘 일어나는 소식에 정신이 없어서 결국 늦게 잤다..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오전에는 안산에서 촬영을 하고 점심때쯤 친정에 들러 낮잠을 잤던 페타낭만 고양이그리고 3일전부터 힘찬 목소리로 야옹야옹 울기만 하고 밥은 안먹는 아기고양이가 있다고 해서 포획작전을 펼쳐서 아무거나 먹여야 하는데 이대로 굶어죽을까봐..이 작은 몸으로 얼마나 크게 울었는지..결국은 아빠가 잡아당겨 구조 성공! 어미 고양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았다.꾸깃꾸깃 꾸깃꾸깃그걸 지켜보는 유페타, 근데 페타가 너무 예민한 성격이라 그런지 계속 하악질을 심하게 해서 분리시켜놔야 한다고 판단해.호기심 많은 아기 고양이와 예민한 보스썰매의 썰매, 어슬렁어슬렁 어슬렁어슬렁집에 들여보내자 울음을 그치고 여기저기 숨어 있었다.일단 우리 집에 임보… 이름은 ‘키트’로 정했다. – 제트(페타 씨) – 키트…?왜 키트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빠가 만들어주는경계가 풀리면 젖은 수건으로 냥팔 해줘야지https://www.youtube.com/watch?v=vFfDNfD_jBU&pp=ygWDATEw7JuUIOuniOyngOuniSDso7wg7KO86rCE7J286riwIHwg6rCA7J2E6rCA7J2E7ZW0LCDtj4nsnbwg7KCA64WBIOyYiOyLnSwg7J2M7KO87Jq07KCEIOyLoOqzoCwg64-Z7J247LKcLCDqs6DslpHsnbTrpbwg642w66Ck7Jik64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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