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3년 뒤 우영우에게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영화 ‘증인’
지난 2022년 한국에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드롬이 직격했다. 이제는 당당히 흥행 배우의 입장에 선 박은빈의 엄청난 인기와 함께 우영우라는 캐릭터의 설정인 ‘자폐증’에도 많은 관심이 조명됐다. 하지만 그보다 3년 전 2019년 한국에는 ‘증인’이 먼저 있었다. “온화하고 임팩트가 크지 않은 영화” 격파남의 말을 빌려 굳이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그렇지만, 온화하다고 해서 재미가 없다는 것은 우리가 너무 자극적인 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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