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12(월)] 국어 – 저자의 의견을 평가하는 법을 알기 / 글쓰기 – 학교에서 한 과목을 더 배우게 된다면?/ 과학-화산과 지진 (‘보르케노’ 영화감상)
진도가 너무 빨라서 걱정되는 요즘입니다. 이런 일은 없었는데 2학기 수업을 열심히 나온 덕분인지 방학이 아직 5주 남아서 그런지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여유가 있어서 좋기도 하고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겨울방학이 아직 5주나 남은 슬픈 현실.. 오늘은 3명의 친구가 오지 않아서 교실이 정말 조용했습니다. 오늘은 진도에 집중하기보다 창체나 영화 감상을 대신했어요. 국어-저자의 의견을 평가하는 […]